공뭔누나 공뭔누나 거리는거 같기도 함.
게으르게 삶=>위기를 자각=>이쁜 공뭔 누나 만나려면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억지 동기부여중.
때가 되면 알아서 공부하고 알아서 잘 살텐데
꼭 대기업 공기업 못가더라도 결혼해서 살던데 성공하고 싶긴한가봐 아니 실패하기 싫은건가 인생이 뭘까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면 안되나?
대학오기전엔 대충 살았는데.. 계속 대충 살면 안되나.. 대학이야 그냥 수학 과학 조금 공부하니 1등급 나와서 편하게 온거고.. 취업은 열심히 공부해야 할 수 있을텐데..
사는 배경이 바껴서 주위에 열심히 사는 사람만 있어서 그런가..? 옛날에는 별생각없이 게으르기만 했는데.. 요즘은 게으르면서 게으른 나 자신을 자꾸 자책하게 되네.. 코로나 때문에 피씨방을 못 가서 롤을 못 해서 그런가?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