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게 인정 받으려고 발버둥 쳐야하고 취업하려고 발버둥 쳐야하고 취업해서는 거기서 살아남으려고 발버둥 쳐야함. 나는 사실 사회에서는 없어도 그만인 사람임. 대체할 사람이 넘쳐남. 물론 엄청난 기술을 보유해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도 존재 하겠지만 그런 사람이 많지도 않을꺼고.. 다른 사람들처럼 노력 하기는 싫으면서 취업시켜줘.. 무슨 직업은 뭐가 안 좋아 뭐가 별로야.. 사실 그 일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넘쳐남. 내가 존2나 아쉬워서 매달려야하는거임. 누구는 무슨 일을 한데 뭔 일을 하면 돈을 얼마를 받는다더라. 하면서 쓸데없이 눈만 높음.
내가 진짜 피똥싸게 노력을 해서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돼서 거들먹 거리면서 살던가. 아님 순응하고 살아야지 뭐..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