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그냥 마주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다가 너를 보면 그 순간은 정말 행복한데. 너가 나랑 거리를 두려고 한다는걸 느낄때마다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그냥 차단했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앞으로 그냥 마주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 어쩌다가 너를 보면 그 순간은 정말 행복한데. 너가 나랑 거리를 두려고 한다는걸 느낄때마다 너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파서 그냥 차단했다.
* 반말, 욕설, 정치글 작성 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