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은 항상 다른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길 좋아할까요

태연한 나팔꽃2023.07.11 00:55조회 수 1159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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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무것도 아니면서 판사 빙의해서 잘잘못을 정해주려고 애쓰는 문화 때문에 세상이 병드는 것 같아요.

 

스스로나 타인에게 별로 큰 영향 안 가는 일이면 신경 안 써도 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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