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공부를 안해봐서요.
궁금하네요. 토익 900대 찍으면 저렇게 될수 있으면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길꺼 같네요.
어짜피 졸업하려면 토익치긴해야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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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30점인데 잘 안되는거 같아요. ㅠㅜ 토익스피킹 하면서 영어발음은 많이 좋아진듯... 아르헨티나를 알즨티나 뭐 이런식으로 발음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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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은 전혀 별개의 문제
틀리는거 쪽팔려하고 쓸데없는 자존심 쎄면 900대도
토스 5급에 머물러요 -
900초반인데 술술은 안됩니다. 그래도 좀하면 많이 늘어나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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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안되요.
도움이되는건 어휘력 정도인데,
그나마 그것도 토익이 주로익히는 상황의 단어라는게
비지니스쪽이다보니,
실제로해보면 별 도움도 안되요.
해놓고이런말하기 그렇지만,
토익은 진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거같아요
그냥, 입사시에 반영하는 회사가 있어서 할뿐.. -
말하기 듣기는 잘해도 쓰기 읽기는 못하는 할머니들이 계신 것 처럼 토익이랑 말하는 건 별개의 문제인것 같아요 전 토익 500-600대인데 외국인들이랑 중학생때부터 아무문제 없이 의사소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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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토익 연습하신만큼 스피킹, 라이팅도 따로 하셔야 늡니다. 900이기 때문에 잘하는 건 아니에요. 다 잘하기 때문에 900이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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