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동안 배운게 사상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좌편향적인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지나친 패미니스트 같아서 수업 듣는 도중에 상당히 거북했네요.
저 말고도 굳은 표정의 학생들 보니까 비슷한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이거 참 수업을 들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한 시간 동안 배운게 사상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좌편향적인거 까지는 괜찮았는데...
지나친 패미니스트 같아서 수업 듣는 도중에 상당히 거북했네요.
저 말고도 굳은 표정의 학생들 보니까 비슷한 분들 많으신거 같은데...
이거 참 수업을 들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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