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슴들아
너네들 심리상담 해봤나?
난 가끔 정신건강의학과 가볼까 고민도 많이 한다
아 참고로 난 여자다
집안분위기가 매우 강압적인데
많이 억눌려 살아서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평판"에 굉장히 예민하신 어머니 때문에
나도 모르게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고 눈치보는
그런 성격이 형성된거같다
그래서 그런지
늘 우울하고...
이번에 준비했던 시험도 떨어지고...그 스트레스로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우울함이 더해지는것같다.
사람들 그러니깐 친구들 만날땐
집에 있을때와 달리 너무 기분좋아서 너무(?)
업된 상태이기도 하고..
건강하고 정신을 맑게 살기 위해선
지금 내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뭔가 해결책이 필요할거 같은데...
나랑 비슷한 경험을 가졌던 동물들 있냐?
아님 심리 전공하는 짐승들아 도움 좀ㅋㅋㅋ
어쩌면 좋을깡
너네들 심리상담 해봤나?
난 가끔 정신건강의학과 가볼까 고민도 많이 한다
아 참고로 난 여자다
집안분위기가 매우 강압적인데
많이 억눌려 살아서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평판"에 굉장히 예민하신 어머니 때문에
나도 모르게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고 눈치보는
그런 성격이 형성된거같다
그래서 그런지
늘 우울하고...
이번에 준비했던 시험도 떨어지고...그 스트레스로
의욕도 많이 떨어지고 우울함이 더해지는것같다.
사람들 그러니깐 친구들 만날땐
집에 있을때와 달리 너무 기분좋아서 너무(?)
업된 상태이기도 하고..
건강하고 정신을 맑게 살기 위해선
지금 내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뭔가 해결책이 필요할거 같은데...
나랑 비슷한 경험을 가졌던 동물들 있냐?
아님 심리 전공하는 짐승들아 도움 좀ㅋㅋㅋ
어쩌면 좋을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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