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방키 모양은 다들 같은데 자기 방문 밖에 안열리잖아요?
어떤원리인걸까요?
자기유도 같지도 않은데.. 문짝에 전력이 들어오는것도 아닌것 같으니.. 뭘까요
어떤원리인걸까요?
자기유도 같지도 않은데.. 문짝에 전력이 들어오는것도 아닌것 같으니..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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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두 4년째 살고있는데
궁금해서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제생각에는 기숙사키 끝에
신용카드의 ic카드처럼 고유번호를
띄고있는 마이크로칩이 들어있는건 같습니다.
아주 옛날에 07년도 초에는 식당에서 학생증 대신에 방키를 찍어야
밥을 먹을수 있었거든요...
근데... 하나 헷갈리는건 정전일때에도 방문이 기숙사키로열린다는 점인데......
아니면 키자체에 특정한 자기를 띄게 만들어서
키입구에 들어갔을때 특정한 자기에만 반응하는 장금장치가 있는 걸까요?...
답변을 하려다가 제가더 궁금해지네요 -
방키에 nfc같은 기능과 자석을 이용한 전자기 유도를 통하여
소량의전기를 생산하는것이 아닐까요?
전 긱사가 아니리 키를 못봄 ㅋㅋ -
키 안에 자석있데요 그래서 학생증이랑 같이 붙여서 보관하면 학생증 체크카드 안긁히고그런다고 따로 넣어다니라고 하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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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막살나무헐 전 학생증이랑 키랑 같이 넣어다니는데 체크카드 잘 되던데,,,,
따로 넣어야되는것이었던것인가! -
키 자력있는건 맞는데 그이상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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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키 노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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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급할때보니까 무슨 도구로 찍던데요 뭔가 전자이런건아니고 망치+펀치? 같은 큰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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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급할때 보니까...
자력을 이용는거 같던데요..
각 호별로 입력시키는 위치가 다르더라구요... 열쇠모양이 다른거처럼 -
@발랄한 댓잎현호색오올! 이게 맞는거 같네요!!
키 안에 마치 qr코드 처럼 자석이 박혀있으면
해당 qr코드 모양의 방이 아니면 열리지 않겠군요!!!
우왕 먼가 시원하게 알아낸 느낌?! 님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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