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게 너무 많네요.
멘티들이 EBS를 안듣고 온다고 멘토링비 지급이 유보되네요. 연락 매일 넣고, 전화해도 안 듣고 오는데... 저는 매주 편도로 한시간 반씩 가서 수업하고 왔는데....
사정을 이야기 했더니 무책임하네요.
한 과목 멘토링하는 중에, 타 과목을 진행하는 멘토 있는데도 세 과목 모두 수업 중에 요약 설명 등을 하라는 것도 이상하고....
수업시간은 진짜, 상식적으로 두배 이상 넘기는데, 한시간 인정이고...
그 이상으로 준비하고, 보고서 쓰는 시간이 많이 들어서 포기하고싶은데
하여간 투정은 이쯤해두고...(읽어주셨으면 감사해요ㅜㅜ)
6개월 의무기간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 의무기간은 첫 멘토링 한 날로부터 계산하는 건가요??
지금 당장 때려치는 방법은 없나요??
지금 당장 때려치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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