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학우분들께 질문입니다~

글쓴이2013.09.21 20:42조회 수 1770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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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앞면 유리에 고무 뽁뽁이..? 같은 걸 부착해 놓는데..
이 안의 압력을 반데르 발스 상태 방정식으로만 구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뽁뽁이 안이 진공이지 아닌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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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공대인데..분명공대인데..공대가 아닌가보다.. 무..슨말이니 저게..
  • @한가한 박
    공대도 여러 공대가 있으니까요 하핳
    저도 모르겠어요.
  • 반데르 발스하니까, 순간적으로 부분적인 전하가 생겨서

    분자간 인력생기는거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글쓴이가 말한게 이거 맞나 모르겠네요..

    그런데 맞아도 아직 반데르발스로 그런거 구하는거 안배워서 모르겠네요

  • @화난 환삼덩굴

    님이 말하시는 반데르 발스 힘은 분자간의 힘.  질문하신 분이 물어보는 반데르 발스 방정식은 기체에서 나오는거에요. 반데르발스 힘이 분자간의 인력에 관한것이고 이상기체와는 다르게 실제기체는 분자간의 인력도 고려해야 되기 때문에 반데르 발스 관련된게 나오죠

  • @바쁜 방동사니
    네 맞습니다. 실제 분자는 크기도 있고 상호작용도 하기 때문에 이상기체와는 다르죠.
  • 뽁뽁이만 붙여놓으면 내부압력은 외부와 아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근데 이걸 당기게 되면 뽁뽁이 내부의 기체분자 갯수는 한정되어 있는데 뽁뽁이 고무의 인장에 의해 내부 부피가 늘어나니 압력이 작아지게 됩니다. 더 당길수록 압력은 더 작아져서 내부와 외부의 압력차이는 커지고, 때문에 힘은 더 많이 들게 됩니다. 이 압력차이와 뽁뽁이의 외부면적을 알면 F=P/A에 의해 떼어내는 데 필요한 힘을 계산할 수 있겠네요. 근데 여기에는 고무가 얼마나 늘어나느냐, 그 때 내부 부피는 어떤가 등의 문제도 연관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뽁뽁이만 붙여놓은 경우는 스스로가 가지는 무게의 가로방향 힘이 당기는 힘에 해당하겠네요. 이건 처음 붙일 때 뽁뽁이와 벽 사이의 틈 공간만큼 공기가 들어간 경우입니다.
  • 반 데르 발스 식을 이용면 식이 복잡해질 뿐더러 일반 이상기체 상태 방정식을 이용해도 충분히 근사적인 값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론상으로 뽁뽁이가 떨어지게 만드는 힘은, 뽁뽁이가 늘어날 수 있는 탄성한계만큼의 힘을 정확히 가했을 때의 힘입니다. 즉 뽁뽁이가 찢어지는 순간(따라서 이 틈으로 공기가 들어가고, 압력차이가 없어질 때)의 힘입니다. 하지만 이건 아주 정확한 방향으로 힘이 가해졌다는 이상적인 경우지요. 실제로는 찢어지기 전에 떨어집니다. 이건 탄성한계까지 가기 전에 어딘가 틈이 생겨 공기가 들어가게 되고, 결국 내부와 외부의 압력이 같아지면서 붙는 힘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틈이 생기는 위치와 이 때 힘은 때에 따라 다르므로 실험적으로 측정할 수 밖에 없겠네요.
  • 뽁뽁이 안에는 항상 약간의 공기가 있습니다. 이게 완전진공이라면 잡아당겨도 고무만 늘어날 뿐 내부 부피의 변화가 없습니다. 진공은 펌프로 공기를 뽑아내지 않는 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 @답답한 풀협죽도
    음.. 아니 정롹히 말하면 내부 부피의 변화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분자가 빠져나가서 내부 압력이 줄어드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 @답답한 풀협죽도
    P=F/A 가 아닌가용
  • @깨끗한 털쥐손이
    잘못썼네요 님 말씀이 맞아요
  • @답답한 풀협죽도
    내부 부피가 늘어나지 않고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원리는 타당해보입니다. 뾱뾱이 내부 압력은 외부 대기압에 비해서 매우 적으미 근사적으로 압력의 정의로 뾱뾱이를 누르는 힘은 계산할 수 있겠군요.
  • 하...뭔소린지 도통...상대는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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