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정겨운 백당나무2013.10.06 23:03조회 수 2894댓글 19
1
마치 남자가 끼는 고급 손목시계 같은 느낌이죠. 부심도 부리면서 흥미도 끌게하고, 질투심도 유발하며 그러면서도 나름 중요한 사람인것 처럼 인정받는 그런느낌.
근데 정작 다른사람들은 그닥 중요한 사람으로 인정안한다는게 함정.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