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오래된일지만 이번해 여름방학때 연도에 갔었습니다.
날씨가 더운터라 약간 짧은치마를 입고 책을빌리려고 2층 서고에 갔습니다.
자료검색하는 컴퓨터에 기대어 책을 검색하고있는데 뭔가 허벅지 뒤에 스치듯 간질거리는 느낌이들어서
원래 모기에 잘물라는체질이라 모기인가? 하다가 뭔가 스친자극이 모기보다 쎄서 뒤를돌어보나
어떤 남자가 구부중한 자세로 폰을들고 지나가더군요 ...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뭐지 멍때리다가 뒤에생각해보니 설마 치마가 들려서 몰카찍은건가 하는 생각아들었습니다.
허벅지에 폰아 닿은거겠지요.... 정말 기분드러웠습니다.. 그남자는 이만 사라진상태여서 더이상 어떻게할수없어서 넘어갔는데
짧은 치마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날씨가 더운터라 약간 짧은치마를 입고 책을빌리려고 2층 서고에 갔습니다.
자료검색하는 컴퓨터에 기대어 책을 검색하고있는데 뭔가 허벅지 뒤에 스치듯 간질거리는 느낌이들어서
원래 모기에 잘물라는체질이라 모기인가? 하다가 뭔가 스친자극이 모기보다 쎄서 뒤를돌어보나
어떤 남자가 구부중한 자세로 폰을들고 지나가더군요 ...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뭐지 멍때리다가 뒤에생각해보니 설마 치마가 들려서 몰카찍은건가 하는 생각아들었습니다.
허벅지에 폰아 닿은거겠지요.... 정말 기분드러웠습니다.. 그남자는 이만 사라진상태여서 더이상 어떻게할수없어서 넘어갔는데
짧은 치마입으신 여자분들 조심하세요 ㅠㅠ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