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걸어가다가
현수막같은거 땅바닥에 뒹굴고 있길래
어제 태풍와서 뜯어졌나보다,. 하고있었는데,
자세히보니
끈을 칼로 잘라놨네요
혹시 예전에 독일같이 나치즘테러단체나,
중동에 테러단체같은거 있나요? ㄷㄷㄷ
뭔내용인지는 못봤는데,
독일 나치시절도 아니고
마음에안들면 테러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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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좀 애매하게 보였던거 같아서 고쳤습니다
칼집을 낸게아니고 끈을 잘라놨어요
바람이 불어서 망가진다면,
플랭카드, 난간(난간에 묶여있었던거..), 끈
위의 순서로 망가져야하는데 끈이 끊어져있길래 봤었던거에요
플랭카드 부분도 반조각난부분이 있던데, 거긴 자세히 보질않아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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