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키 183인데요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키입니다
못생겼지만 그래도 키라도 크니까요
평균이 올라갔다 그러지만 지하철에서만 봐도
저보다 큰 사람은 한 객차안에 드물거든요.
그런데 승질나는건
신학기가 곧 개강하니까
소개팅이 세건이 들어왔어요
사진도 안보고 한다고 했어요
ㅇㅋ 하고 주선자가 얘기하는데
항상 여자쪽에서 키를 물어보네요
183이라고 주선자가 말하니깐
키커서 부담 스러워서 싫다고
세건다 파토났어요.
175가 좋데요.
180안되시는분들
약올리는게 아니고 소개팅 나갈때
180안된다고 주눅들필요 전혀없어보여요..
커도 머라하고 작아도 머라하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는 키입니다
못생겼지만 그래도 키라도 크니까요
평균이 올라갔다 그러지만 지하철에서만 봐도
저보다 큰 사람은 한 객차안에 드물거든요.
그런데 승질나는건
신학기가 곧 개강하니까
소개팅이 세건이 들어왔어요
사진도 안보고 한다고 했어요
ㅇㅋ 하고 주선자가 얘기하는데
항상 여자쪽에서 키를 물어보네요
183이라고 주선자가 말하니깐
키커서 부담 스러워서 싫다고
세건다 파토났어요.
175가 좋데요.
180안되시는분들
약올리는게 아니고 소개팅 나갈때
180안된다고 주눅들필요 전혀없어보여요..
커도 머라하고 작아도 머라하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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