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관도 그렇고 웅비관도 그렇고 썩을때로 자기 혜택만 누리는 조교때문에 개같이 스트레스 쌓이네요
결국 내돈이잖아 그새끼들 권리누리는거
빵만 나눠주고 회의한답시고 잠시 모여있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내놓지 않고, 회의 결과는 보고는 합니까
누구를 위한 원생횐데? 도대체 지들끼리 무슨짓을 하는거야
생활원 입구 비밀번호나 공유하면서 늦게까지 술쳐먹고 출입금지시간에 출입이나 쳐하고
난 그시간에 진리관 앞 ATM 앞에서 입돌아가게 쳐자고 있었구만 ^^
최근 꼬라지 맘에 안들었는데, 남녀 입실도 퇴실하게 만든 마당에
단순히 "해당조교에게 주의주었습니다" 하면 내가 다음부터 조교하련다
조교 혜택에 관한 사항들이 많이 올라오던데 도대체 혜택은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뭔지 아시는 분있음?
1. 다음학기 자동입사?
2. 식비면제?
3. 출입문 비밀번호 공유
더있음? 출입문 비밀번호 공유는 내가 직접 지인한테 들어서 알고있으니 발뺌 못할거고(웅비/진리 포함)
웅비관 헬스장도 깔짝되는것같던데 요즘? 돈안내고? 내가 눈이 병신이 아닌이상 정확할텐데? 눈치 살 보다가 들어와서
그리고 뭐 시험기간 빵쪼가리나 우유쪼가리나, 설문조사하고 준다는 커피나 음식들 남은거 지들끼리 분배하는건 당연한거고 조교 없냐? 이 10SAE들아 좋네. 기숙사살면서 자취처럼 살수있잖아.ㅎㅎㅎㅎ
지금 걷는 탄원서는 G랄이고 원생회에 관한 설문조사는 없냐? 조교에 관한 만족조사? 원생회 만족조사?
* 결론은 부럽다. 어짜피 강제 퇴사도 안될거 ㅎㅎ 영원히 그런 짓 하다가, 편하게 권리 누린만큼 모든 시험 떨어지고
공장가서 최저임금받고 열심히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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