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한 일들 잘 되지 않고
그런것들을 넘어서서 실망까지하고
새로 다짐하지만 다시 모든것이 얽혀버린 실타래 같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요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날마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거란
기대를 하면서 또 출발을 해도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그모습인채로 겨우겨우 어쩔수없이 떠밀리듯이
살아가고있네요.. 가끔 보면 정말 한심한때도 많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저에게 실망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런것들을 넘어서서 실망까지하고
새로 다짐하지만 다시 모든것이 얽혀버린 실타래 같이
하루하루가 흘러가요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날마다 새로운 일들이 생길거란
기대를 하면서 또 출발을 해도 여전히 그자리 그대로
그모습인채로 겨우겨우 어쩔수없이 떠밀리듯이
살아가고있네요.. 가끔 보면 정말 한심한때도 많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저에게 실망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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