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되~게 많은 과 다니는 1학년입니다.
요즘 부모님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제가 평소에 학교에서 공강시간에 과제를 다하고오는편이라
집에오면 침대에서 뒤굴거리거나 잠깐씩 게임을하고 거진 쉬는편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쉬는걸 못보고잇으시네요..
계속 책읽어라 영어공부해라 미칠것같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뭐그렇게 많이요구하시는지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에요..
시험기간만도 3주정도잡고 주말까지 아침 8시전에나가서 10시 11시 이렇게까지 학교에 잇다오는데..
지금 시험친지 이제 1주일도 안지나갓는데 좀 집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또 영어공부해라 무슨공부해라 책읽어라 머리아프네요..
그렇다고 밖에잇다올수도없는게 용돈이 차비 점심값하면 딱 6만원정도 남는지라..
부모님 입장에서야 집에서 가만히잇는제가 걱정되서 하는 말씀이시긴 할껀데 듣는입장에서는 죽겟네요..
요즘 부모님때문에 머리아프네요...
제가 평소에 학교에서 공강시간에 과제를 다하고오는편이라
집에오면 침대에서 뒤굴거리거나 잠깐씩 게임을하고 거진 쉬는편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은 제가 쉬는걸 못보고잇으시네요..
계속 책읽어라 영어공부해라 미칠것같습니다.
아직 1학년인데 뭐그렇게 많이요구하시는지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안하는것도 아니에요..
시험기간만도 3주정도잡고 주말까지 아침 8시전에나가서 10시 11시 이렇게까지 학교에 잇다오는데..
지금 시험친지 이제 1주일도 안지나갓는데 좀 집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또 영어공부해라 무슨공부해라 책읽어라 머리아프네요..
그렇다고 밖에잇다올수도없는게 용돈이 차비 점심값하면 딱 6만원정도 남는지라..
부모님 입장에서야 집에서 가만히잇는제가 걱정되서 하는 말씀이시긴 할껀데 듣는입장에서는 죽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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