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세지 않습니다. 다만 아침에 7시30분에 일어나기가 힘들뿐 ㅠㅠ . 처음 프로그램 참가했을 때는 시간언제가나 싶은데 커리큘럼대로 따라만 가시면 시간 흘쩍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4주만에 영어성적이나 실력을 확 올리긴 어렵습니다. 언어의 능력이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다만 강사님이나 원어민, 발음프로그램 최대한 많이 도움받으시면, 영어공부에 플러스요인이 될수 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꾸준히 공부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룹스터디나 다양한사람만나는 등 소소한 재미(?) 는 있습니다.ㅎ
98% 2인 1실이고 나머지는 6인 1실이예요. 이건 이름 순서로 배정했는데 글쓴이 이름이 ㅎ으로 시작하지 않는 이상 걱정 하실 필요 없을 듯. 급식은 웅비관보다 맛있습니다. 100%장담.ㅋ 제가 갔을 때는 여름이었는데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서 생활했고요. 이번에는 겨울이니까 난방 빵빵하게 틀 수 있겠죠?? 아침7시30분에 아침체조, 저녁11시에 점호했습니다. 룸메는 글쓴이 이름의 바로 앞 아니면 뒤에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어떠할 지 미지수군요.. 참고만 하세요. 헬스장과 운동장도 있으니, 개구리 소리 들으면서 조깅도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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