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과별로 입학성적 스펙트럼이 유독 심한이유가 궁금합니다
- 2013.11.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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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건국대 입학처에서 발표한 입결자료인데요 보시다시피 문과대랑 경영대 입학성적이 크게 차이가 안나요
알아보니까 정치대학(우리로 치면 사회대랑비슷)이랑 상경대학도 거의 문대랑 경영대랑 큰 차이 없다네요
근데 솔직히 우리학교는 상대랑 인대랑 입학성적 차이 되게 많이 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건대 문과대엔 꿀이라도 발라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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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정도 차이가 아니라 우리는 솔직히 표점 거의 한 30점까지도 차이나던데
쟤들은 그냥 이과나 저과나 다 고만고만한 입학성적인거 같아서여
잡과라 하면 어떤 학과인지? 건대랑 부산대랑 학과수 엄청나게 차이많이나진 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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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때 차이 많이 날텐데 저긴 경영이랑 비슷하고 우린 과별 격차 확나는 이유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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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흰털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뭐 제가 틀린말 했습니까? 도대체 어딜봐서 우리학교 인문대를 깐다는거죠?
오히려 내가 부산대 훌리면 훌리지 참나; 발전방향 모색할 생각은 안하고 안일하게 대처만 하려하고
이러니까 부산대가 해가 갈수록 수험생들한테 모면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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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전국구애서 학생이 모여드는데 지방은좀..
서울애들은 부산대 이름만알고 어느정도인지도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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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이 많아서 입결 스펙트럼이 넓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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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은 전국구. 부산대는 부산 경남. 표본이 클수록 편차가 줄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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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굴피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러니까 다른학과는 서울쪽으로 몰리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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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왜당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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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문화컨텐츠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역사문화학과, EU문화학과, 도시문화디자인과 등등(물론 지금은 이도 몇몇과만 존재하죠)
순수학문을 없애고 학문융합이라는 명분하에 실용학과, 인기학과, 학생선호학과 등을 인문대에 쫙 걸면서 2000년대 중후반엔 건대 인문대가 상당히 입결이 올랐습니다~
사실 전 정부가 문화산업 육성 관련하면서 한류, 문화컨텐츠 등을 강조하고 학생들이 미디어관련 직업을 선호하면서 관련전공이 있는 건대 인문대의 인지도나 선호도가 높아졌죠~
순수학문의 몰락이라는 말도 많았지만 건대가 추진한 실용위주의 인문대 학과개편이 실적으로 드러나자 수도권이나 인서울 지역의 대학이 너도나도 인문대 뜯어고치기에 나섰고 지금은 중위권 대학의 경우 상경계열보다 언론,문화컨텐츠 계열이 입결이 더 높은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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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사립대의 경우 시대흐름에 맞춰 기업이나 사회가 요구하는 실용학문과를 몇개만 육성하는 오늘의 대학모습이
어떻게보면 사립대로의 신입생 지원 쏠림현상이 당연하다는 것일수도 있단 얘기가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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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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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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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는 실용학문(인기전공) 위주의 인문대 구성이라
기존의 전통적인 선호전공인 상경계열과 비슷한 입학점수를 보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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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향유]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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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새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 생각엔 과를 우선시해서 대학 오면
인서울이나 저희학교나 비슷하게 선호하구요
(ex. 상경계열 처럼 취업잘되는 학과들)
학과보단 학교 이름 보고 올때는
같은학과라면 인서울을 더 선호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상경계열아니어도 그 학과에 가고 싶어서 가신 분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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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자리공]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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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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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라 잡과들이 많은거에도 한몫하고
사립대들은 약간의 입결뻥튀기도해서 정확한 꼬리까지 기재하지않는경향이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