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것 같던데,,, 제 아는 사람이 인대에서 무역 부전하는데, 무역 부전하는 사람은 잘 모르지만 무역학과 사람들은 시험칠 때 진짜 빽빽하게 다 적고 나오고 내가 아는 그 사람은 진짜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짧게 밖에 못 적고,,, 계속 강의들이 비슷한 게 많아서 기존 무역학과가 훨씬 유리하다 하던데요.. 사실인지..
뺵빽하게 적는거랑 짧게 적는거랑 성적이랑 아무 관련 없구요 필요한 말만 적으면 교수님들께서 알아서 점수 주십니다
아무래도 기존 무역학과가 부전공자 유리한건 당연한거구요 그런 어느과 부전공을 하던 마찬가지 아닐까요? 제가 쉽다고 한 건 다른 상대수업이나 타전공과에 비해서 무역학과가 무역상무론을 베이스로 거기서 파생되어서 생긴 과목들이 대부분이라서 상무론이 베이스거나, 꼭 베이스가 없더라도 그다지 수업듣는데 문제가 되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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