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억울하게 매장시킬뻔한 성폭행 루머사건...
- 2013.11.2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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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http://ko.wikipedia.org/wiki/%EC%84%9C%EC%A0%95%EB%B2%94_%EC%84%B1%ED%8F%AD%ED%96%89_%EB%A3%A8%EB%A8%B8_%EC%82%AC%EA%B1%B4(경희대 서정범 교수 성폭행 루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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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서정범 교수 성폭행 루머 사건... 이 사건은 다른 많은 성폭행 무고 사건과는 달리 대학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큰 파장이 되었지요.
당시 경희대 총여학생회는 사회적 약자인 여자가 당했다는 것에 분개하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에게 선동되고 말았고... 실체적 진실을 정확히 살피지 않은채 학생들을 선동하고 말았죠.... 그 결과 서정범 교수는 극악무도한 성폭행범으로 내몰렸고... 경희대 학내 분위기 전반이 서정범 교수를 죽일놈으로 몰고 갑니다...
결국 학교측에서는 그러한 학생들의 감성적 선동에 부응하여 서정범 교수를 직위해제 시킵니다.
그러나... 1여년간의 지루한 검찰 수사 결과, 뚜껑을 열어보니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자의 증거는 조작된 것이었고...
팩트가 드러나자 검찰은 무고죄로 역고소를 하였으나 해당 여성은 고작해야 불구속 기소..
아마 그 여자가 조금 더 똑똑한 사람이었다면 영원히 서정범 교수는 성폭행범으로 인식되고 있었겠죠...
그래서 성폭행 혹은 성희롱 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안타까움은 가지되, 가해자로 몰리는 사람이 가해자가 아닐 수도 있고 피해자가 거짓말 혹은 착각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객관적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을 파악하고자 하는 합리적 사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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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금방동사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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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성적 피해 여성들에 대한 시각이 왜곡되는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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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파리지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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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복자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있는 정도가 아니라 많습니다. 작년인가 성폭행 무고로 유죄 판결 받은 사람만 100여명에 이른다고 봤던거 같은데... 성폭행 사건이 피해자 중심주의로 다루어지고 피해자는 그냥 고소장 하나 쓰면 끝이고 무죄의 입증은 가해자로 몰리는 쪽이 해야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실을 감안한다면 실제로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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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세겨야 하는 말이지만 어느 순간 돌아보면 누군가에게 의심을 받고 있을 지도 모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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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갈퀴덩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저 확률을 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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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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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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