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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가는괴불주머니)2012.03.05 20:38조회 수 1847댓글 4
키가 186인데요
오랜만에 보는 친구가
야 니 깔창 깔았나 와이래 큰데
이러는 바람에..(깔창깔지도 않았는데!!)
지나가던 남자들 표정이
저런 개객끼를 봤나 하는 표정이었어요
억울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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