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돈 생기면 어디 쓰고 싶으세요?

글쓴이
  • 2013.12.27. 16:29
  • 1597
이번에 추가장학금이 좀 많이 들어왔습니다
저는 100만원 가량 받았는데요.. (소득분위가 7분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남자구요.
여러분이라면 뭐 사고 싶은거 있으세여?
카메라 혹은 시계라든지..
저는 일단 워커 하나 해외직구 했습니다..

겨울옷 딱히 없어서 사고 싶긴한데 뭐가 끌리는건 또 없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머리나쁜 미나리아재비 13.12.27. 16:30
님 국장으로는 얼마 받았었으신가요? 그러니까 이번에 받은 거 말고 등록금 낼 때 차감된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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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34
머리나쁜 미나리아재비
처음에 30정도 받고 이번에 나머지 전액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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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미나리아재비 13.12.27. 16:37
글쓴이
헐 그 정도로 파격적이게 주나요. 전 처음에 받은 거랑 비슷하게 주는 줄 알았는데. 국가장학금이 남아 도나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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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41
머리나쁜 미나리아재비
저도 놀랬습니다. 소득 땜에 제가 남보다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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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참회나무 13.12.27. 16:32
단대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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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34
다부진 참회나무
문과쪽인데 자세히는 못 말하겠네요 중도 위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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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목련 13.12.27. 16:33
전 다음 학기 등록금에 보태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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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상추 13.12.27. 16:36
생긴 걸 바로바로 쓸 생각을 하고 살면 돈이 안 모인다는 지론이 있어 전 큰 돈 들어오면 돈 생기면 사야지 벼르던 게 없는 이상 통장에 그대로 짱박아 둡니다ㅎㅎ 이렇게 모아도 얘기치 못한 지출은 언제나 기다리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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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49
무례한 상추
맞는 말입니다.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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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가는괴불주머니 13.12.27. 16:39
저는 다음 학기 용돈으로 쓰게 놔두려구용
동생이 이번에 서울 사립대 붙어서ㅠㅠㅠㅠ
부모님께서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부담이
안되실리가 있겠나요ㅠㅠ으휴ㅠㅠ저라도
부산대 와서 다행이에요 정말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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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43
상냥한 가는괴불주머니
제가 부산대를 쭉 다녀본 결과
저희 집은 그 덕에(?) 돈을 꽤 모았습니다.
이건 정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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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가는괴불주머니 13.12.27. 16:46
글쓴이
맞아요 정말ㅎㅎㅎ소득분위 때문에 국장도 꽤 받아서
등록금 실질 지급액이 적으니 정말 부담이 적네요ㅎㅎ
서울 친구들이 장난으로 지방대라고 놀릴 때
등록금 드립쳐주면 한번에 고개숙이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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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삼나무 13.12.27. 16:39
등록금도부모님이주신거일텐데 가족끼리밥이나한끼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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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42
어두운 삼나무
일단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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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달래 13.12.27. 16:41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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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애기메꽃 13.12.27. 16:42
저는부모님선물하나씩사고 제꺼옷이나한벌사고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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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47
창백한 애기메꽃
흠... 생각해봐야겠어요...
사실 부모님이 저보다 더 좋은 옷(블랙야크) 입고 다니시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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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개머루 13.12.27. 16:55
애초에 국장으로 전액을 받다보니.. 뭔가 이렇게 나중에 받으면 그야 말로 꽁돈 받는 기분이라.. 왠지 좋을듯 부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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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16:57
때리고싶은 개머루
저도 처음 겪는 일이지만 진짜 기분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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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회양목 13.12.27. 17:23
스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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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지느러미엉겅퀴 13.12.27. 17:34
거기 10번이면 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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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망초 13.12.27.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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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조개나물 13.12.27. 18:18
저도 이번에 처음 이렇게 많이 받아봤는데..200 들어오더라구요
새삼스레 느끼는게 저희 집 사정이 정말 많이 안 좋은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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