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집에서 아버지가 왕이십니까?

글쓴이
  • 2013.12.27. 21:42
  • 2102

왕이라는 의미가.

다른 식구들은 다 기죽어살고 아버지는 마음대로 윽박, 폭언을 일삼고 그걸 또 가만히 들어주고

일 더 커지는게 싫어서 비위맞춰주며 웃고.

 

그렇다고 아버지가 경제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10년 동안 소득도 없음.

남자형제가 없어서 더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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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세련된 참나리 13.12.27. 21:43
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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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21:44
세련된 참나리

아버지 눈치 안봐요? 평등하게 대화하려고 하시나요. 최소한 이성적으로라도요. 시끄러워지는게 진절머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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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참나리 13.12.27. 21:47
글쓴이
아버지 마다 많이 다르겠죠.
저희 아버지는 가족들을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는게 느껴집니다.
밥이랑 설거지는 안 하시지만 청소기는 항상 아버지가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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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당매자나무 13.12.27. 21:51
제 여자친구 어렸을때 아버지가 저렇게 했다고 하더군요. 그.어린애가 경찰에 오죽 싫었으면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이혼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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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21:53
멍한 당매자나무
부럽네요. 이혼도 절대 안해주고 짜증제대로네요.
소송이혼하셨나요?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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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자금우 13.12.27. 22:32
글쓴이
헐 옛날 우리집이랑 비슷..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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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당매자나무 13.12.27. 21:52
글쓴이 이야기면 힘내세요ㅠㅠ 어머니 많이 위로해드리시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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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12.27. 21:54
멍한 당매자나무
아버지때문에 제 미래에 중요한 기회를 놓친 날입니다. 저한테 똥을 투척했네요.
밑빠진 독에 물붓기... 그렇다고 한 순간이라도 쉬면 저멀리 추락해버리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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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쎈 노랑코스모스 13.12.27. 22:52
글쓴이
저도 아버지때문에 미래에 중요한기회를 놓친날이있었는데...그시기만되면 자꾸예민해지고ㅋ 저같은사람 또있다니 참 반갑네요 밖에서아버지욕하는건 제얼굴침뱉기라 아버지때문에 인생이바꼈다고 털어놓을데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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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한 꼬리풀 13.12.27. 21:55
제가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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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얼룩매일초 13.12.27. 21:56
전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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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낭아초 13.12.27. 22:00
저는 왕까진 아닌데 밖에서 기분나쁜일있으면 저한테 꼬투리잡아서 화내셔서 덕분에 전 자아존중감 낮아지고 아버지 화내는거에 그냥 죄송합니다 이말이 버릇 되버려서 성격이 소심하고 모든일에 무기력해져버렸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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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접시꽃 13.12.27. 22:22
착한 낭아초
아 정말 공감합니다
남이 보기엔 ' 지가 성격 안고친거 왜 아빠 탓하지? ' 라고 생각 할 수도 잇겟지만 트라우마? 같은게 생겨서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소심해지네요
어릴 때 남들한테 저렇게 화내지 말아야지 라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그런지 대학들어와서 아무리 화나도 남에게 화를 표현해본적이 업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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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자금우 13.12.27. 22:33
착한 낭아초
저두 소심해짐.. 나만 그런게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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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논냉이 13.12.27. 22:04
자연스럽게 능력좋은 사람 중심으로 흘러가요...우리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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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물억새 13.12.27. 22:37
우리집은 엄마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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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황벽나무 13.12.27. 22:51
저희집은 아버지가 괜히 위축되있는거같아서 항상 죄송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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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 대마 13.12.27. 23:03
아빠가 왕이긴한데, 잔소리하시는만큼 가족들도 잘 챙기세요
설거지 청소 빨래널기 알아서 다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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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계뇨 13.12.27. 23:13
저도 제가 왕...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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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리기다소나무 13.12.27. 23:29
어머니가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다른듯
저희 아부지는 가부장적으로 행동하고 맘에 안들면 화고 내시는데 저희 엄마가 절대 그런거 눈 뜨고 못보거든요 아닌건 아니라고 절대 기 안죽거든요
저희 남매도 보고 자란게 있어서 그런지 아버지 말 잘 듣다가도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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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바위채송화 13.12.27. 23:42
꼴찌 리기다소나무
보통 이런케이스보면 엄마가 약해서 찍소리도못하고 참고살던데... 안좋은쪽으로 쿵짝이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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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리기다소나무 13.12.28. 11:36
훈훈한 바위채송화
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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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붉은병꽃나무 13.12.27. 23:38
별로 알고싶지않은 가족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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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은분취 13.12.27. 23:49
아니요 그렇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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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동부 13.12.28. 02:26
우리아빠얘기하는줄....진짜아빠라고부르기도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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