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취업준비가 잘 되어잇고, 스트레이트로 졸업하고 취직해서 여한이 없을 것 같으면 그렇게하세용ㅎㅎㅎ 저는 23,4살에 취직하면 너무 인생이 아쉬울 것 같아서 일부러 8월에 졸업하고도 이것저것 해보고싶었던 것들 하고 있어요~ 한두해 늦어진다고 큰일 생기는 것도 아니고 ㅎㅎ 하고싶은게 확실히 있고 휴학해서 허송세월보낼게 아니라면 휴학도 추천해요^^ 그렇지만 일단 휴학만 질러놓고 무계획이면 그것만큼 망하는 것도 없음 ㅠㅠ 제가 한 학기 그렇게 날려봐서 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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