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진로탐색중입니다.
특허관련전문가로 나가고싶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싶습니다.
과는 전화기고 학점은 4.0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관하여
이 둘중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로스쿨다니는 지인 얘기로
변호사가 급수가 높은 자격증이고
여러 업무에 뻗어나갈수있고
무엇보다도 소송대리권이 있다고 하네요.
대신에
사시출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불리한게 사실이고
곧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40프로 선까지 낮아지니까 로스쿨이
특화변호사 양성하는 곳이라는건
이미 환상이 되었고 변시합격에 목메다는 곳이 될
가능성이 크다더군요.
그러다보니 실무능력에서 변리사를 따라가지
못하고 변리사의 브로커로 전락한 사람도
있다고 하구요
또 변리사는 이미 행정소송대리권이 있고
세무사, 노무사들도 세무법원, 노동법원이 생기면
소송대리권 걔네들도 생기니까 거기서는
로스쿨 출신들이 경쟁상대가 못된다고 하구요.
변리사 하시는 지인은
변리사는 법률자문업무만 하는게
아니고 로스쿨출신이 못하는 다른 배타적 업무
영역이 있고 이게 주수입원이라고 하네요.
또 변리사가 특허법원의 행정소송대리권이 지금 있고
민사소송도 따낼려고 노력중이라서 로스쿨출신
변호사들정도면 충분히 상대할수있다고 하시구요.
단점으로는,
민사소송대리권이 없어서 기껏 고생해서
특허심판원 업무 다 해놓은걸
변호사(문론 파트너변호사, 고객들이 주로 사시출신들을 찾는다고 함)들이 갖고가는 경우가 있고
무엇보다 시험 난이도가 너무 높으니까
3~4년동안은 아무것도 못하고 공부만 해야되니까
진입장벽조차 못넘을수도 있다고하네요.
제가 군대를 2학년마치고 갔다온터라
곧바로 3학녁이라
서둘러 결정해야해서
실제로 두 군데 있는 지인들까지
만나보았지만
결국은
변리사의 전문성과
로스쿨의 소송대리권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특허관련전문가로 나가고싶어서
많은 고민을 하고싶습니다.
과는 전화기고 학점은 4.0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관하여
이 둘중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
로스쿨다니는 지인 얘기로
변호사가 급수가 높은 자격증이고
여러 업무에 뻗어나갈수있고
무엇보다도 소송대리권이 있다고 하네요.
대신에
사시출신이 아니라는 것에 대해
불리한게 사실이고
곧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40프로 선까지 낮아지니까 로스쿨이
특화변호사 양성하는 곳이라는건
이미 환상이 되었고 변시합격에 목메다는 곳이 될
가능성이 크다더군요.
그러다보니 실무능력에서 변리사를 따라가지
못하고 변리사의 브로커로 전락한 사람도
있다고 하구요
또 변리사는 이미 행정소송대리권이 있고
세무사, 노무사들도 세무법원, 노동법원이 생기면
소송대리권 걔네들도 생기니까 거기서는
로스쿨 출신들이 경쟁상대가 못된다고 하구요.
변리사 하시는 지인은
변리사는 법률자문업무만 하는게
아니고 로스쿨출신이 못하는 다른 배타적 업무
영역이 있고 이게 주수입원이라고 하네요.
또 변리사가 특허법원의 행정소송대리권이 지금 있고
민사소송도 따낼려고 노력중이라서 로스쿨출신
변호사들정도면 충분히 상대할수있다고 하시구요.
단점으로는,
민사소송대리권이 없어서 기껏 고생해서
특허심판원 업무 다 해놓은걸
변호사(문론 파트너변호사, 고객들이 주로 사시출신들을 찾는다고 함)들이 갖고가는 경우가 있고
무엇보다 시험 난이도가 너무 높으니까
3~4년동안은 아무것도 못하고 공부만 해야되니까
진입장벽조차 못넘을수도 있다고하네요.
제가 군대를 2학년마치고 갔다온터라
곧바로 3학녁이라
서둘러 결정해야해서
실제로 두 군데 있는 지인들까지
만나보았지만
결국은
변리사의 전문성과
로스쿨의 소송대리권
사이에서 고민이 됩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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