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긴 아니고 친척들하고 얘기중에 사촌오빠가 나이가 30대 중반이고 대기업 다니는데 아직 장가를 못갔거든요 ㅋㅋ
그게 질좋은 직업을 가진 여성을 만나려고 아무래도 눈이 높은 것 같은데..ㅋㅋ
물론 여자도 일이 있어야하고 사회생활해야한다는것에 저도 충분히 동감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가까이서 그런걸 보니 사촌오빠같은 경우는 직업없으면 예쁘든 안예쁘든 무조건 아웃이고
직업도 어느정도 안괜찮으면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요즘은 맞벌이가 무조건이라서 그런가요..?
또 제 그냥 남자인 친구는 여자가 그냥 사회생활 안하고 자기가 돈 벌면 된다고 가정에 충실하길 바란다는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은.. 좋은 직장을 가진 여자가 1순위인거죠..?
그냥 갑자기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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