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
예전 여친이 썅년이었어요. 사귀고 얼마 안돼서 밥 먹으러 가서 갑자기 자기는 콘돔 끼우는거 안부끄러워서 설명회 같은거에서도 모형에 잘 끼워서 들으러온커플이 민망해했다고 하고 키스를 할때면 항상 제 중요부위쪽에 타고 올르고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다른 부위를 만지기도 하고(전 그게 뭔지도 몰랐다는;;) 키스를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전화통화하다가 뜬금없이 스킨쉽을 자주해야지 사랑이 안식는다는 말을 하길래 "우리 자주 하잖아" 라고 하니까 "그래도..."라고하며 뭔가 아쉬운 듯한 뉘앙스 풍기고...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난 넘지 말아야될 선은 안 넘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변하는 표정을 보았어요. 제게는 감동했다는 헛소리를 했지만 표정은 썩어있었죠. 그후 연락 방식도 이상하고 뭔가 이상하더니 바람나고 제게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뭐 그건 그렇다 치지만 여자들은 다 하는걸 좋아하는가 하는 두려움이있고 그럼 한번 해줘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있는 여친이 그런 애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려고 할때면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싫어져요ㅠ 여기 게시글 봐도 많은 여성분들이 ㅅㅅ를 즐기던데 대부분 여성분들이 결혼전에 아무 남자하고도 ㅅㅅ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가요?저는 심리적 치료가 필요할까요?;;
예전 여친이 썅년이었어요. 사귀고 얼마 안돼서 밥 먹으러 가서 갑자기 자기는 콘돔 끼우는거 안부끄러워서 설명회 같은거에서도 모형에 잘 끼워서 들으러온커플이 민망해했다고 하고 키스를 할때면 항상 제 중요부위쪽에 타고 올르고 성적으로 흥분시키는 다른 부위를 만지기도 하고(전 그게 뭔지도 몰랐다는;;) 키스를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전화통화하다가 뜬금없이 스킨쉽을 자주해야지 사랑이 안식는다는 말을 하길래 "우리 자주 하잖아" 라고 하니까 "그래도..."라고하며 뭔가 아쉬운 듯한 뉘앙스 풍기고...
그러다가 어느날 제가 난 넘지 말아야될 선은 안 넘겠다고 하니까 갑자기 변하는 표정을 보았어요. 제게는 감동했다는 헛소리를 했지만 표정은 썩어있었죠. 그후 연락 방식도 이상하고 뭔가 이상하더니 바람나고 제게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하고 헤어지자고 했어요.
뭐 그건 그렇다 치지만 여자들은 다 하는걸 좋아하는가 하는 두려움이있고 그럼 한번 해줘야하나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 있는 여친이 그런 애는 아니지만 의심이 들려고 할때면 너무 미안하고 제 자신이 싫어져요ㅠ 여기 게시글 봐도 많은 여성분들이 ㅅㅅ를 즐기던데 대부분 여성분들이 결혼전에 아무 남자하고도 ㅅㅅ 할 생각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그런가요?저는 심리적 치료가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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