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같아선 당연히 원룸이 좋긴한데 보증금이라는 목돈이 들어가고.. 월세에 관리비 이것저것 추가비용 들어가고..
고시원가자니 진짜 우울증걸릴거 같고.. 보증금은 없지만 월세는 원룸이랑 비슷하고.. 그래도 밥 김치 항상 있는점은 좋긴한데 거리는 내 활동반경이랑 멀어서 불편하고.. 그래봤자 학교 근처지만; 집가기싫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장점은 있으려나ㅎㅎㅎ
돈문제때문에 고시원 가기로 거의 기울긴했는데 모르겠다.. 원룸이 자꾸 생각나고 그러면서도 굳이 원룸 가야되나 싶고
원래 형편은 안 좋았지만 군대 갔다오면 나아질거라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투자 맡겼다가 1억 넘게 날려먹고.. 채권투자라고 해서 했는데 알고보니 주식ㅋ 그사람 잠적하고.. 하
학번에 비해 나이는 많고 지금 알바로 130씩은 벌고있는데 군대있다가 사회복귀하니 지출도 이래저래 쫌 많고.. 복학해서도 주말알바정도는 해서 용돈 벌어써야되고
돈신경 안쓰고 학교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연애도 졸라 하고싶은데 어차피 얼굴땜에 하지도 못하겠지만 한다고 쳐도 할 돈도 없겠네ㅋ
고시원가자니 진짜 우울증걸릴거 같고.. 보증금은 없지만 월세는 원룸이랑 비슷하고.. 그래도 밥 김치 항상 있는점은 좋긴한데 거리는 내 활동반경이랑 멀어서 불편하고.. 그래봤자 학교 근처지만; 집가기싫어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장점은 있으려나ㅎㅎㅎ
돈문제때문에 고시원 가기로 거의 기울긴했는데 모르겠다.. 원룸이 자꾸 생각나고 그러면서도 굳이 원룸 가야되나 싶고
원래 형편은 안 좋았지만 군대 갔다오면 나아질거라고 하셨는데 부모님이 투자 맡겼다가 1억 넘게 날려먹고.. 채권투자라고 해서 했는데 알고보니 주식ㅋ 그사람 잠적하고.. 하
학번에 비해 나이는 많고 지금 알바로 130씩은 벌고있는데 군대있다가 사회복귀하니 지출도 이래저래 쫌 많고.. 복학해서도 주말알바정도는 해서 용돈 벌어써야되고
돈신경 안쓰고 학교다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연애도 졸라 하고싶은데 어차피 얼굴땜에 하지도 못하겠지만 한다고 쳐도 할 돈도 없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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