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걸 어떻게 이렇게 이해하나요?

글쓴이2014.01.24 13:25조회 수 1136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전여친이 1년동안 사귄 남자가 있다더라, 갈때까지 갔겠죠?

라고 물어본 글을 어떻게하면
여자가 1년동안 전남친이랑 질펀하게 놀고 과거 입 싹 닦고 새남친 만난다고 오해하고 글 쓸 수가 있죠?

1년동안 만났다는 거지 그걸 전남친이랑 잤다고 판단하고
새남친한테 전남친 얘기하는게 실례일 수 있으니까 말 안하거겠지 그걸 입 싹 닫고 과거 숨긴다고 표현하세요?

열폭 클라스 ㄷㄷ 남자가 봐도 이해안되는 남자가 너무 많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안물
  • @유치한 개별꽃
    묻는건 제가 물었는데ㅎㅎ 찔리시나봐요
  • 저도 남자지만, 아까 그 사람 글은 논리도 없고 편협하기 그지 없어서 그냥 읽고 넘어갔어요. 굳이 그런 넘들 땜에 스트레싀 안받으시길;;
  • 동감합니다. 이런거겠죠.

    *과거를 얘기해야하는가
    그여자 : 지금 남친에겐 기분나쁜주제니까 얘기안꺼내는게맞지
    그남자 : 떳떳하다면 얘기못할이유가없지.

    * 전남친과 1년사귐
    그남자 : 1녀ᆞ사겼다고? 그럼갈때까지갔겠네..충격
    그여자 : 그냥 1년간 이쁜사랑했음. 지금이쁜사랑하듯이.

    * 그게더러워?
    그남자: 어쨋든 충격인건 맞잖아 그럼 태연하리?
    그여자: 그게왜더러워? 너도나랑 자잖아. 이건안더러워?

    난 양쪽다이해가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13시간 전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