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많이 느낍니다.
참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가 있는데 막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해도 돌아오는건 진심으로 대하는 관계가 아닌 계산적이고 필요에만 찾는 그런 관계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무언가를 바라는건 아닌데 항상 상처만 받습니다.
내가 잘되면 된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
그냥 대학생활 그 친구 무시하고 지내야하는걸까요
올해 3학년인데 신경쓰지말고 진짜 제사람이다싶은 사람만 챙기고 제 공부나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모진 조언이라도 달게 받을테니 답변부탁드려요~!
참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가 있는데 막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해도 돌아오는건 진심으로 대하는 관계가 아닌 계산적이고 필요에만 찾는 그런 관계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무언가를 바라는건 아닌데 항상 상처만 받습니다.
내가 잘되면 된다고 주위에서 그러는데 ..
그냥 대학생활 그 친구 무시하고 지내야하는걸까요
올해 3학년인데 신경쓰지말고 진짜 제사람이다싶은 사람만 챙기고 제 공부나 하면서 지내야 할까요?
모진 조언이라도 달게 받을테니 답변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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