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 3~4회 등산하는데, 어제 비와서 못가고 오늘은 어제 비많이와서 땅 질퍽해 못가고..
몸이 찌푸둥하네요..!
부산대에서 출발해서 걸어서 왕복 5~6시간정도 갈 만한 괜찮은 곳 있을까요?
엊그제 용궁사까지 버스타고가서 걸어왔는데,, 광안리나 해운대는 좀 야경 볼 거 있어도
밤이라 영.. 어두운게 별밤말고는 눈요깃거리가 없더라구요.
(손전등 들고갔지만 완전 깜깜한데 많아서 담력훈련하고 옴 ㅠㅠ \)
괜찮은 곳 좀 추천해주세요.
원래 주 3~4회 등산하는데, 어제 비와서 못가고 오늘은 어제 비많이와서 땅 질퍽해 못가고..
몸이 찌푸둥하네요..!
부산대에서 출발해서 걸어서 왕복 5~6시간정도 갈 만한 괜찮은 곳 있을까요?
엊그제 용궁사까지 버스타고가서 걸어왔는데,, 광안리나 해운대는 좀 야경 볼 거 있어도
밤이라 영.. 어두운게 별밤말고는 눈요깃거리가 없더라구요.
(손전등 들고갔지만 완전 깜깜한데 많아서 담력훈련하고 옴 ㅠㅠ \)
괜찮은 곳 좀 추천해주세요.
진짜 이런댓글 보면 죄송하지만 화나요 ㅋㅋ
꼭 시엄늬가 '야! 나는 애낳고 바로 밭갈로 나갔어!!' 이러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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