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전공은 아니지만, 게리 베커나 스티븐 레빗의 관점에 엄청 재미들었어요. 혹시 우리학교 경제학부 교수님 중에도 시카고 학파 출신의 미시경제학자 계시나요? 수업이라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홈페이지의 교수소개만 봐서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