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기만 하고 군대가는 학생인데요.
기숙사를 떨어지는 바람에 자취를 구하게 됐습니다.
구하다 보니 저 두개가 남았는데
1번은 보증 20에 월세 19하고 방 4평정도에 안에 있을 건 다 있는데 방음안되고 허름하고요.
2번은 보증 500에 월세 30 원룸빌라 한층에 4집있는 곳이고 방은 한 8평 좀 넘어보이고 깔끔하고 베란다있고 마음에 들어요.
저는 두번쨰로 가고 싶은데 문제는 부모님이 허락을 안해주시더라고요.
학점 못넘겨서 긱사 못가고 자취하는건데 싼거가라 하시더라고요.
저는 2번째를 꼭 가고 싶은데 이번학기는 성적 무조건 잘받겠다고 다짐하려고 하는데
설득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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