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랑 스터디나 팀프로젝트하면 너무 짜증나는 일이 많음.
머 그리 개인사정이 많은지..
게다가 의사소통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음
항상 잠수타다 하루 지나서야 죄송한데 어쩌구 저쩌구
특히 스터디 초기엔 이게 심함 스터디를 시작했으면 책임지고 계속 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찔러본다는 생각으로 신청하는 것 같음
책임감이 없는건지 그냥 이기적인건지 아니 둘다 같은 맥락인가?
이게 일반화하는건가요?
여자들이랑 스터디나 팀프로젝트하면 너무 짜증나는 일이 많음.
머 그리 개인사정이 많은지..
게다가 의사소통도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많음
항상 잠수타다 하루 지나서야 죄송한데 어쩌구 저쩌구
특히 스터디 초기엔 이게 심함 스터디를 시작했으면 책임지고 계속 할 생각을 해야지
그냥 찔러본다는 생각으로 신청하는 것 같음
책임감이 없는건지 그냥 이기적인건지 아니 둘다 같은 맥락인가?
이게 일반화하는건가요?
뭐, 그냥 일단 찔러본다.. 라고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이건 매우작은 표본으로 성급한 일반화 한거 맞음
저도 공대인데 공대가 더 심할 줄이야. 근데 저는 그런 경험이 없으나 주위 애들보면 여자랑 팀과제 하다가 빡치는 애들이 한 둘이 아님. 소수의 개념있는 애들은 텀프같이 하면 자기 책임감 있어서 친해지고 하는데 나머지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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