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 오기 시작할때
정문 앞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아주머니께서 우산없이 전단지 나눠주셨는데
지나오던 남학생이 자기가 쓰고오던 우산 드리고
자기는 비맞고 가더라구요
전 그렇게 못했는데...아침부터 훈훈했어요
아직 세상 살만하네요
정문 앞에서 전단지 나눠주는 아주머니께서 우산없이 전단지 나눠주셨는데
지나오던 남학생이 자기가 쓰고오던 우산 드리고
자기는 비맞고 가더라구요
전 그렇게 못했는데...아침부터 훈훈했어요
아직 세상 살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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