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나요?
진짜 주위에는 덕후 친구들 밖에 없고,
여자 만날 기회는 전혀 안생기고 해서
결국 전 헌팅이나 해서 여자 만나야 게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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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이랑 픽업쓰레기는 다른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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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이나 과팅 같은 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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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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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는 무슨 ㅋㅋㅋㅋ 그냥 제비임. 제비 모름? 옛날에 캬바레가서 아줌마들 꼬시던 쓰레기들? 걔들이랑 클럽가서 원나잇 찾는 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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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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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걸레. 남창. 이정도 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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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더럽고 꼬추 발로 차서 고자만들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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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는 다들 이런반응이지만 현실에서는 잘생기고 키큰남자가 픽업질하면 번호주고 오픈하는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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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털중나리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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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털중나리맞아 잘생기고 키큰 픽업아티스트가 픽업 시작하면 바로 번호줌...
진짜 잘생긴 픽업아티스트들 얼굴 어떻게 생겼는지 보면 놀람ㅇㅇ
예전에 네이버 까페에서 우연히 사진봤는데 모델인줄;; -
도대체 픽업아티스트? 그거랑 그냥 번호달라는 사람이랑 어떻게 구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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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금송스킬이 좀 남다르다 싶으면 아티스트고 좀 어설프다 싶음 그냥 번호달라는거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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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요? 쪼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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