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국숭세단이라고 하면 그렇다고 하지만 한 한달정도 지나면 건동홍은 서잡대라고 비하하고 그 이하는 대학도 아니다라고 무시하고, 교수들도 그냥 홧김에 한 마디 하지 그 이상은 더 이상 터치도 개혁도 안 할 것 같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안 좋은 기억은 더 쉽게 잊어버린다 하던데 정말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이야 국숭세단이라고 하면 그렇다고 하지만 한 한달정도 지나면 건동홍은 서잡대라고 비하하고 그 이하는 대학도 아니다라고 무시하고, 교수들도 그냥 홧김에 한 마디 하지 그 이상은 더 이상 터치도 개혁도 안 할 것 같고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 안 좋은 기억은 더 쉽게 잊어버린다 하던데 정말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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