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가 없어서 밥을 화장실에서 먹니
어쩌니하는데
다 같이 친해보이고 본인들이 재밌어하니까
그냥 보고만 있는데도 재밌더라구요
근데 다른 학생들은 정규 강의를 받고있는데
너무 소란스럽게 한 건 아닌가 싶네요
인문대 수업듣고있는데
교수님이 수업하시다가
뜬금없이 "저거들이 엑소가?" 하셔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짐승마냥 으르렁 왈왈대고 마"
하시기도 했구요
어쩌니하는데
다 같이 친해보이고 본인들이 재밌어하니까
그냥 보고만 있는데도 재밌더라구요
근데 다른 학생들은 정규 강의를 받고있는데
너무 소란스럽게 한 건 아닌가 싶네요
인문대 수업듣고있는데
교수님이 수업하시다가
뜬금없이 "저거들이 엑소가?" 하셔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짐승마냥 으르렁 왈왈대고 마"
하시기도 했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