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외국인친구를 사겼는데요. 그래서 한 두번 밥을 사줬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계산하면 그것을 당연히 여긴다고 할까...? 마치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아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외국인이라 더치페이 문화가 당연 할 줄 알았는데 그 친구랑 만날때면 제가 계속 계산하게 되네요.. 지갑 꺼내는 시늉만 하고 따로 돈을 주진 않네요ㅠㅠ 저도 학생인지라...이번달 용돈이 바닥 났네요...돈을 달라기도 뭐하고 ...안받자니 제 사정이 그렇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외국인이라 더치페이 문화가 당연 할 줄 알았는데 그 친구랑 만날때면 제가 계속 계산하게 되네요.. 지갑 꺼내는 시늉만 하고 따로 돈을 주진 않네요ㅠㅠ 저도 학생인지라...이번달 용돈이 바닥 났네요...돈을 달라기도 뭐하고 ...안받자니 제 사정이 그렇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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