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세개를 놓고 쓰고 있는데..
처음에 이거 흔들면 안에 고체가 사각사각 거리면서 소리나는데
요즘 세통중에 하나를 흔들어보니 거의 그런소리없이 굳은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이게 물을 다 흡수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원래 이런건가요?
어딘가에서 들어보면 물먹는 하마가 습기를 다 흡수한 상태면
통 안에 물이 찰랑찰랑 거린다던데 그건 아니고
그냥 딱딱한 덩어리가 느껴져요..
이거 뭐죠??
처음에 이거 흔들면 안에 고체가 사각사각 거리면서 소리나는데
요즘 세통중에 하나를 흔들어보니 거의 그런소리없이 굳은것처럼 보이더라구요.
이게 물을 다 흡수해서 그런건가요?
아님 원래 이런건가요?
어딘가에서 들어보면 물먹는 하마가 습기를 다 흡수한 상태면
통 안에 물이 찰랑찰랑 거린다던데 그건 아니고
그냥 딱딱한 덩어리가 느껴져요..
이거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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