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도 자주 그러시고
얼마전에 제가 기숙사 살아서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마녀사냥 보니까 성시경이랑 우리아들이랑 너무 닮았더라 라고 하시던데!
칭찬으로 들어도 되는거맞죠?
어떻게보면 흔한얼굴인가 싶기도하고..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전에 제가 기숙사 살아서 오랜만에 집에 갔더니
어머니께서 마녀사냥 보니까 성시경이랑 우리아들이랑 너무 닮았더라 라고 하시던데!
칭찬으로 들어도 되는거맞죠?
어떻게보면 흔한얼굴인가 싶기도하고..
여성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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