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우리ㅎㅎㅎ 빡공 하다가 잠깐 쉬는타임에 담배 하나 피우는게 낙인데 냄새 때문에 사람들이 뭐라한다고 안 피울 수는 없잖아요!! 대신에 저는 눈총 받기 싫어서 다 피우고 나서 들어가는 길에 한숨을 최대한 많이 쉽니다. 그러고 손 씻고 물 두 모금 마시고요. 이렇게 해도 예민한 분들한텐 날 수밖에 없겠지만 할 수 있는 최대의 노력이라 생각하고 4년째 실행 중입니다. 이 외에 본인이 하고 있는 노력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서 우리 돈 내고 우리 몸 나빠지는 일로 욕먹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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