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울하다를 입에 달고 살면서 친구들이 위로해주면 됬어 말로만 그런거면서 괜찮아 항상 우울했는데 뭐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너만 과제 때문에 피곤한거 아니고 너만 시험기간이라서 힘든거 아니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상처를 잘 받는 친구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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