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음학기에 가기로 선발됬는데, 대외교류본부에서 제대로 도와주지도 않고
진짜 진심 답답하네요
처음부터 제가 혼자 다 챙겨서 해야할거는 알았지만
지원서도 한번 쓸때 제대로 써야 나중에 탈 없을거같아서 전화해서 궁금한점 물어보면
완전 뻔한 소리나하고....... 그냥 뽑아놓기만 하는거같아요
방금은 홈페이지에 글쓰려고 가니까 로그인해도 글쓰기 칸이 보이지도 않고..ㅠㅠ
답답하네요 비자 이런거야 당근 제가 알아서 해야할 부분이지만
지원서쓰고 등록금 지불하고 수학하가서 얻는 과정까지는 좀 도와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어차피 그쪽이 학교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거고.. 똑같은 과정 여러변 겪었을건데
전화하면 서로 자기 관할 아니라고 돌려주고 (이거 3번이나 겪어서 나중에 화냈더니
인수인계 과정 중이라 좀 착오가 있었던ㄱ ㅓ같다고 미안하다하고.. 개답답진짜..)
제가 가는 학교쪽엔 정원 미달이 되서 사람수가 상대적으로 적은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 신경 안써주는거같기도하고.. 답답하네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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