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고물가 시대
아버지 월급이랑 내성적 그리고 우리집 값(은 전세라서 우리집이 아니지.. ㅈㅅ)빼곤 다올랐다지만
학교앞 분식점 중에 만족할만한 곳이 없네요...
북문 만화방 앞 중도아래 튀김집 정문앞 튀김집 지하철역 부대꼬마김밥 정도
가봤는데 솔직히 가격대 성능비율로 해서 너무 떨어지더군요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솔직히 못믿겠는데 일괄적으로 계란 500 튀김 500 이런식..
비싸도 솔직히 맛있으면 먹을만한데 이건 뭐 맛도 그닥 가격은 더 그닥 위생은 더더 그닥
내고향 우리동네에서도 가격대 성능비로 아직도 먹을만한데 많은데
유독 물가 싼편인 부산대에서 분식종결자 집은 없는듯..??
어디 좋은데 없나요?? 학교앞 아니라도 학교에서 가까운 편에서 가격대 성능비 좋은 분식집 없나요??
보통 우리동네는 시장쪽이 인심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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