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재단 이사장을 지낸 대한법률구조공단(공단)의 경우 2012년 변호사를 채용하면서 객관적 잣대가 없다며 유례없이 필기시험을 치렀는데 당시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모두 탈락해 로스쿨 측과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공단은 이런 비판 속에서 2013년 필기시험을 없애고 다시 면접만으로 로스쿨 출신 변호사를 처음 고용했는데 이번에는 필기시험을 치르지 않아 객관적 잣대 없이 특혜 채용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런 사람들이 성적 공개를 하지않는 점을 이용해서 자기들도 변호사라고 사회에 나오는 현실인데 이런걸 바라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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