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학번인데 남 앞에서 얘기하는 게 너무 떨려요.ㅜ 제발 조언좀 해주세요 절실함..

글쓴이2014.05.20 11:31조회 수 208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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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때 질문받는것도 너무 떨리구요..

 

그러다보니까 점점 더 말을 못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 생각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발표학원까지 다녀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연습만이 살길인가요?

 

어떻게 극복할수 있나요

 

저도 발표잘하고 싶어요 토론도 잘하고 싶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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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기 전에 한번 직접 손으로 써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꽤 도움이 됬던것같은데ㅠㅠ
  • 글쓴이글쓴이
    2014.5.20 11:48
    아.. 좋은 방법같아요! 그렇게 한번 해봐야 겠어요ㅠ.ㅠ
    그리고 막 뭐 질문할때 너무 무식한 질문인가? 이런생각 비웃음당할것같은..
    그런 느낌도 들어요ㅠ.ㅠ 그냥 공포증인듯......
  • 선배님 저는 거울보고 연습하니까 좋더라구요
    그리고 혹시 카드같이 조그만 종이에 키워드나 까먹기 쉬운 단어들 혹은 문장들 순서대로 적어서 카드넘겨가며 흐름 이어가는 것도 좋더라구요
    힘내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4.5.20 13:22
    ㅠ.ㅠ감사해요! 힘낼게요ㅋㅋㅋ쿠ㅜㅜ
  • 무조건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눈감고 줄줄 외울정도 되면 자신감 폭발할거에요
    그런식으로 반복되면 점점 발표 센스가 느실거에요
  • 이런 생각을 가져보세요 발표하는 그 순간만큼은 내가짱이고 님들은 나보다 모른다고요. 자신감과 배짱입니다
  • 많이 해보고 많이 연습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첫 발표때 덜덜 떨면서 외운거 반밖에 못 말한게 생각나네요ㅠ 경험이 약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글쓴이
    2014.5.20 17:35
    ㅠ.ㅠ사람앞에 나서는게 무서워서 피했더니.. 그대로인체 나이만 들었네요ㅋㅋ
    ㅋㅋ어렸을때 떨려서 못하고 하면 귀엽게 봐주겠지만 지금은..ㅋ 모자라보이겠죠ㅠ.ㅠ
    신입생 여러분들 저같이 되지 마시고 지금부터 이겨내시면 제 나이땐 잘하실 거에요ㅋㅋㅋ
    지금이라도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ㅠ.ㅠ
  • 방법이 준비를 잘 해야되는 것도 있는데 발표자로 나간이상 난 느그들보다 잘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맙게 생각해라 이런식으로 당당해야지 잘 합니다. 떨릴 수 있는데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죠. ㅋㅋ

    참고로 댓글을 누르셔서 달아야지 님 댓글 단 게 보입니다.ㅋㅋㅋㅋ
  • 떨리는게 당여ᆞ하다고 생각하고 떨리고부끄러운 마음을 받아들이는것도 좋은방빕입니다. 특히 남자분들이 부끄러운감정 감추려고 일부러 센척하는데 그건 청중을 적으로돌리는행위에요. 발표잘하는사람이야 노하우가쌓여서그런거구요, 모델을 부끄럼타는 연사로잡으세요.유투브에서 안철수 특강 치면 안철수씨가 주부들 보는 토크쇼나와서 강의하는 거 있는데요. 초반 5~10분정도 디게 떱니다. 보는게 불쌍할정도로.. 근데 부끄럼타면서도 할말다해요. 발표자가 약한모습보여주면 청중은 동정심을갖습니다. 즉 한결 누그러져요. 너무 보기안쓰러울정도만아니라면 청중은 오히려 발표자의 어리숙하고 약한모습에 더 편안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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