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전인데 제가 아싸라서 저런거 모르는건가요?
걍 과 단합이 안되면 안됐지 한번도 저런 모습 본 적이 없네요 제가 1학년때 부과장형이 주는 술도 한번 거절했는데 "아이~ 그러면 안되지~" 한마디 하고는 별 말도 없었네요. 제 생각엔 어느정도 지성인이고 게다가 저때는 전자랑 전기 통합이라 200명가량 되는 인원을 다 단합시키기가 어려워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인원 더 많은 계과는 어떤가요? 물론 인원문제 뿐만은 아니겠지만... 지금 인원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전자과 전기과가 나뉜)에서 혹시 이런 악습이 생겼나요? 궁금하네요
걍 과 단합이 안되면 안됐지 한번도 저런 모습 본 적이 없네요 제가 1학년때 부과장형이 주는 술도 한번 거절했는데 "아이~ 그러면 안되지~" 한마디 하고는 별 말도 없었네요. 제 생각엔 어느정도 지성인이고 게다가 저때는 전자랑 전기 통합이라 200명가량 되는 인원을 다 단합시키기가 어려워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인원 더 많은 계과는 어떤가요? 물론 인원문제 뿐만은 아니겠지만... 지금 인원이 절반으로 줄어든 상황(전자과 전기과가 나뉜)에서 혹시 이런 악습이 생겼나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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