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약자석에 앉으시는 학생분들

글쓴이2014.05.23 17:56조회 수 2086추천 수 2댓글 34

    • 글자 크기
옆에 나이 있으신분들있으신데도 꿋꿋하네여. 물론 학생이지만 무릎은 노인이신가??? 왠지 사람들이 나이먹으면 자기 권리 찾아다니실거같음. ㄹㅇ극혐.

부산의 운전습관도 문제지만, 한국특유의 버스 2인좌석시 복도쪽앉기.. ㄷㄷ 진짜 미개합니다. 일찍내린다면 창가에 앉아있다가 앉으시는분께 언제내리는지확인하고 자리바꾸면 안됌??? 제가 외국에 자주나가고 오래있는데. 정말 한국의 이상한 문화 이해가 안가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나도 그건 좀 바뀌어야 한다고는 생각하는데 님 말투가 기분나빠서 비추
  • 금마가 아마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임에 틀림없어요
  • 제 아는 동생은 다리인가 발인가 다쳐서 일부러 노약자석에 앉았는데 처음에는 노인분들이 눈치주시다가 지 다리(발?) 보고 그런가보다 했다고 하는 얘기를 자랑스럽게 저한테 하는데 그 이후로 걔한테 정이 떨어짐.
  • @재미있는 제비동자꽃
    ??아는 동생이 어떤 점에서 잘못한거에요? 자랑스럽게 얘기한거요???...노약자가 다친 사람 포함한 거 아닌가요...달리 노약자 석이 아닌데...
  • @재미있는 제비동자꽃
    노"약"자석이요. 동생분 옳게 앉으신것맞는데용
  • @재미있는 제비동자꽃
    님이 이상하신듯 노인 임산부 장애인등 다 앉을 수 있는 좌석인데;
  • @재미있는 제비동자꽃
    왜요? 저도 정떨어질거같은데요? 그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했다잖아요
    노인분들이 일부러 눈치준것도아니고 몰라서 그랬던건데 딱보니까 발 다친 사람이 비웃으면서 말한거 같구만요
  • @기발한 자목련
    이거시정답
  • 별에서 왔겠죠 ....
    진짜 500살 넘게먹은 외계인이거나
    안드로메다에서 개념을 챙겨왔거나
  • 내리는곳 물어보고 자리까지 바꿔줘야함? 먼 개솔...
    안쪽사람 내리느라 다리오므리는게 그래싫나요?
  • @싸늘한 백목련
    이분 최소 이해력 초등학생..
  • @청결한 좀쥐오줌
    근거좀
  • @싸늘한 백목련
    글쓴이글쓴이
    2014.5.23 18:23
    앉으려는 사람이 늦게 내린다면 잠시 일어나서 그분먼저 앉고 밖으로 다시 앉는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리오므리는게 싫다는게 아니구 피부 닿이는것보다 깔끔하잖아요??
  • @글쓴이
    그정도 피부접촉 저는 불쾌하게생각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어디까지가냐고 묻는게 실례같네요 제생각엔.
    그리고 제가본일중버스중에 2인석 창가쪽에 바퀴때문에 앉기 불편하게된곳이 있어서 어떤아주머니가 복도쪽에 앉아있는데 새로타신분이 안으로 들어가라고 해서 싸운거본이후론 복도창가로 왈가왈부하는건 부정적으로 보이네요.
  • @싸늘한 백목련
    글쓴이글쓴이
    2014.5.23 18:31
    전 불쾌하거든요. 모르는 여자나 남자와 제가 접촉해야된다는 자체가. 그리고 그건 특정좌석이고, 다른 좌석에서도 이런문제가 발생하는것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글쓴이
    말씀드렸듯이 그정도 접촉 불쾌하게생각지않습니다.
    은밀한부위가 닿는것도 아니구요 내릴때 다리조금 피해주면 방지할수있다고봅니다.
    그리고 목적지 묻는게 더 실례라고 봅니다
  • @싸늘한 백목련
    글쓴이글쓴이
    2014.5.23 18:39
    불쾌하다는 것은 개인차이네요. 목적지 묻는게 실례라면 자신이 어디에서 내린다라고 말하면 되지않습니까
  • @글쓴이
    상호간에 불쾌하지않다면 굳이 자리교환할이유도없습니다. 그리고 님말대로면 '저 어디어디서 내리는데 그것보다 늦게내리시면 제가 바깥쪽으로갈께요' 이러고 자리를 바꾸는데 그게 더 번거롭겠네요
  • @싸늘한 백목련
    글쓴이글쓴이
    2014.5.23 18:52
    번거롭지만 깔끔합니다. 복도쪽에 앉는 비매너보다는요 ㅎㅎ
  • @글쓴이
    님은 창가쪽 앉는사람이 먼저 내릴꺼면 새로타는사람에 물어본후 복도쪽에 앉아야된다고 하셨잖아요? 근데갑자기 복도에 앉는걸 무조건적으로 비매너라고하시네요ㅎㅎㅎ
    그리고 몸에 닿는게 불쾌하다고 느끼는건 외국문화를 우월하다고 받아들이는 님같은분들 뿐인것 같네요...
  • 올바른 말도 어떻게 전하는가에 따라 다르게 평가되는 법입니다.
    본인이 우월하다는 것마냥 미개, 극혐이라는 표현쓰시는거 고치셨으면 좋겠네요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무좀걸린 여주
    글쓴이글쓴이
    2014.5.23 18:28
    음~ 변명이지만 극혐은 제관점에 봤을때 싫어서 극혐이란 말을한거구요... 미개는 선진국 문화와 비교해서 쓴겁니다. 외국에 오래있다보니... 기분나쁘셨으면 죄송하네요
  • 노약자석 왜죠? 제 몸이 힘들고 피곤하면 등산가시는 노인분들보다 제가 약자 아닌가요?
  • @납작한 쑥갓
    글쓴이글쓴이
    2014.5.23 18:54
    ^^
  • 눈에 보이지 않지만 힘든사람도 있어요~
    투석받고오시는 분이나 다른치료받고오시는분 들중 보기엔멀쩡해도 엄청 힘들답니다
  • 노약자석이 아니라 노인석으로 바꿔야할듯 ㅋㅋㅋ 글쓴이 당신이 노약자석에 앉은 사람 100%가 그 당시 몸 아픈곳이 하나도 없었다고 어떻게 장담하실려나
  • 저도 외국에 있는데 먼저 버스타서 자기가 통로쪽 앉고싶어 앉는것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늦게 오신분이 실례합니다 하면 죄송합니다 하고 일어나 늦게 오신분이 창가자리 앉게 해주고 나갈때 역시 그렇게 하고 서로 그런거 전혀 기분나빠하지 않는데...
    누가 먼저 내리니 자리를바꿔달라는건 그럴수도 있지만 그러지 않는 사람에대해 뭐라하는 건 좀 아닌것 같네요
    자기가 창가자리 앉고싶음 앉는거고 복도자리 앉고싶음 앉는거지
    외국이고 한국이고를 떠나서 제 관점에선 글쓴분 동의하기 힘드네요
  • 여자들이 더 심한경향이 있음.. 제 경험상 비춰볼때
  • @예쁜 월계수
    22222글쓴이 여잔듯
  • 글쓴 분 ... 선진국이라고 별반 차이 없습니다 글구... 님이 본 학생 장애인일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예단하지 마세요. 취지는 공감하지만... 선진국의 비매너도 이해 도저히 안되는 경우 많습니다. 외국생활 좀 했다고 한국 문화 미개한 듯 말하는 거 진심 극혐입니다.
  • 2인좌석 복도쪽 앉는거는 안쪽은 좇나 솟아있어서 개불편해서 그런거다
    뒤에 온사람이 앉고 싶으면 들어가서 앉는다고 아무도 뭐라 안그런다
    먼저 왔는데도 굳이 좇나 불편한자리에 앉아야 할 의무를 강요하지마라
  • 노약자석은 공감하지만 복도 쪽 앉는게 뭐 어때서그러는건지... 그게 미개한건가요?? 늦게 온 사람이 들어가면 되죠... 타인에 대한 배려를 말하고자 하는건 알겠는데 기본적인 권리까지 침해당하고 싶진 않네요. 또 그걸 강요받기도 싫고요.
  •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 내가 배려하는겁니다. 이딴식으로 싸잡아서 욕하는통에 더하기싫어져요. 노약자석은 노약자들이 왔을때 비켜서 양보해주라는 자리지 비켜라. 가 아닙니다. 같은말을 해도 어쩜그리 그분드럽게 오목조목 잘도 말하시네요
  • ㅋㅋ님만외국오래산거아니에요ㅋㅋㅋ
    무슨자기만 온갖문화다경험해본것처럼이야기하시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